내사랑 이야기/스케치여행~

[스크랩] 갑사의 추억(인물편)

별랑 샘 2008. 10. 28. 00:23

그렇게도 기다리던 가을 사생~

날씨도, 사람들도 죽이더이다~

    회장님과 함께한 일박사생까지   아~~으 ㅎㅎ흐~        사생회 사랑해요~

                     그럼 몇장 없지만 어제의 추억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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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만큼이나 상쾌한 출발을 하십니다.. 물론 방금전 버스에서 있던일들은 모두다 잊은듯~~  고상하신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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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신 눈꽃나라님!!!  닭발 ~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끊었던 이슬이님과 정말로 친해진 하루였습니다... 담에는 좀 편히 오셔요~~

그래도 닭발 맛이 또다시 내 입맛을 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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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교회랑 친해서 왠지 절쪽(?)은 많이 낮설건만... 그래도 오색찬란한 빛은 교회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 장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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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아래서 무신 소원을 비시는지...    초록의 의상이 멋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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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따라, 부처님 따라 승천을 하려는지....  (참 바지에 그려진 탱화는 나의 작품이라는 ㅋㅋㅋ 연수때 남들은 종이에 판화할때  난  허벅지에 퍽퍽찍었더니  저런 그림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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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분께서는   건강하고 돈많고 젊은 애인하나 점지해주시라고 비시는 사모님들이십니다.  아주 신심이셨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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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하나!   쑥쓰러우신가봅니다..   (정체를 숨기기 위해  검은 선글래스를 벗지 않으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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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    동표오빠~~~  제가(실례) 애인해 달래요~~~

홍**  :     아~  또..? 난 지금도 애인이   많아.... 우짜냐~~

정**  :    오빳!  그럴수가 있어요?

손**  :    좋겠다..(부러움)   싫으면 나~~~  주~~~

임**  :     어헛... !  떽!.......

(작자의 무례함을 용서하시옵고... 가을날의 독백이었슴다)

 

헉!      진짜 사단은 여기서 났네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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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시더라?    너무나 짠한 느낌이?   과연 모자아래선 어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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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사는게 다 그렇지요....   평도사님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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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짝이 되지 못한 이사람은 뭐가 그리 좋은지.. 헤벌레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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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분은 짝으로 어떤지~(갑사 장승공원에 서있던 어떤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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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에 계신 두 분의 표정이.. 사뭇.....

아마도 어느  사이에 끼시고 싶으신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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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기냥 입김으로 날려버리시는 군요...  개미군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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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막히는 단풍놀이길...~  출출한 배를 라면으로 때우고 떠나시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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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날의 하루가 저물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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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떠나기  쑥쓰러워하시는 회장님!  뒷산의 산그늘이 저에게는 또하나의 감동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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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떠나시고도  24시간을 더 즐기다,,  더 즐기다..(무엇을 하며 즐겼을까요?  )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

 

지금까지 아름답고도 즐겁고도 길었던 갑사사생 후기였습니다..

일박의 여독을 잠시 미뤄두고 열심히 올렸으니....    호호  .. 즐겁게 봐주세요.~

 

 

출처 : 부천사생회
글쓴이 : 은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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