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네요~~~ 장수가 많아 등록 실패인줄 알고.... 깜짝놀래며~~~
빨랑 올리고 저도 방학숙제 해야하거든요... 애들하고 똑같네요.. 밀린숙제가 왕창이네요~~
이분은 바로 정선 자연학교의 교장선생님,, 초상권이 걱정이나.. 워낙 인상좋으시고.. 해외로도 많이 다니셨다는...
셋째날 사생지 개미들 마을로 출발~~~
출발하자마자 눈발이 날리더니...
그래도 이런 몽환적인 풍경들을 감상하며,,,목적지를 향해 계속 가고 있었죠... ㅎㅎ
일행들중 한대 두대,, 경로를 바꿀것을 알리고,, 좀더 버티던 우리도
안되겠다 싶어.. 차를 돌려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고개 넘어 구비구비 살길로.. 흐흐
헌데.. 이런 길이 나타나며 차가 일단은 미끌.....
하여간 지나가던 구세주님께서 던져주신 모래주머니를 의지해.. 결국 큰 언덕길을 살살내려왔지요~
그리고 떡 나타난.. 카! 센! 타!!!
진짜 기쁘다 구주 오셨네~~
눈쌓은 카센타의 타이어들...~~ 고놈들 모양새가 예쁘기도 하지...
갈길은 먼데... 사장님께서는 오시지를 않고...
각자들 무신생각들을 하며..... 눈을 피하며... 심난한 분위기 연출..
하지만 촬영을 인지하시고.. 모두다 미소한컷...
참 표정들이 별루시군요. 아마도 웃느다하셨는데. 이정도였나봐요~~
그래도 회당님.. 미소를 찾으셨습니다..ㅎㅎ
체인값이 왜이리 싸노~~
6명이 체인하나로 이리 맘이 편하니.. 이것이 정말 만원의 행복이 아닌가베~~~~
하던중 그래도 눈이.. 계속 심난
하여간 이런 길을 바로 앞에 앉아서 보며 가는것이 좀 두근두근하지요~~
과연 체인이 다 버텨줄까? 괜찮겠지?
눈은 점점 더 덩어리져 쏟아지고..
이제는 아예 눈들이 옆으로... 슝쓩 지나가죠?
갑자기 살짝 언덕길에 정체된 차들
이곳에서 차를 돌리라는 말을 듣고... 싫어.. 계속갈껴...
여태 50키로를 왔구만.. 이제 25키로면 고속도로인디..
이 고개만 넘으면 된다했는디.~~~
아예 제설차 뒤를 쫒아가기로 맘을 먹고, 줄줄이 그 뒤를 쫒는다....
이 차는 정말 끝내주는~~~ 바로 눈 치우고 모래 뿌리는~~~
작업하시는 분께서.. 우리보고 조심히 가라며 손짓하신다....
근데.. 그러고 바로 출발해서 채 5분이 못돼..... 헉....
바로 그 순간이 왔던것이다... 헉헉헉.... (무시버라 10센티)
겨우 살아서 다시 돌려보는 카메라...
이 아저씨들의 손짓이 섬뜩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그고비를 넘기고는 이제는 절대로 맘을 놓지 못한다...
이제는 풍경도 눈에 잘 들어오질 않고...
그래도 나의 역할은 찍사... 계속 찍는다.....
그리고 마침내.. 고속도로 진입 5키로전....
우리는 한 식당에 도착해... 따뜻한 오삼불고기? 이런거를 먹으며....
그래도 밥은 들어가더라고요~~~
이제는 그친 눈덕에 햇살반짝 눈부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여기서 한판 그리고 갈까?
오노.. 기냥 가지요~~
길은 이제 눈이 녹고,,, 감았던 체인 힘겹게 다시 풀고.... 헉헉.. 이것도 어렵더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여러가지 추억을 간직한채.....
집으로 집으로 200키로를 달려 왔지요..
물론 차 빵꾸도.. 막히는 길도... 짙은 안개도 그저그저 감사하며.....
돌아왔어요~~
헌데 하루이틀 날들이 지나고 보니까
그곳이 정말 멋진곳이었단 생각이 들고요~
제가 좀더 나이를 먹고 훌훌 사생을 떠나면.. 그곳에서 아예 짐풀고,, 그림만 그리다 오면 좋겠단 생각을 하죠...
그럴날이 오겠죠~~
요기 아래 두분~~~
스캔들을 만들어볼까하는데....
너무나 분위기가 다정하고 젊잖으시죠?
참 좋으신 분들이세요~~~
함께하신분들~~~ 그리고 계속 이어지던 후기를 질투어린 눈길로 보시던.... 모든 회원님들~~~
어쨌거나....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무서운 소식들이 빵빵 터져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감사하며 살아야죠~~~
야!! 드뎌 끝났다.....
드뎌 숙제를 마치는 기분.... 호호호..
이제 방학숙제 해야지.. 밤새 해얄듯 싶네요~~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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