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이야기/스케치여행~

[스크랩] 떠나자~~대부도로...(1)

별랑 샘 2009. 6. 30. 19:54

 

전반기 사생이 있던날...25인승 차편이 맞춤이었지요?

혹~~인원 점검 하셨나요^*^

모자람도 부족함도 없는 좌석이 출발부터 마음은 풍선을 든 것처럼 두둥실~~~~

목적지인 강선구 고문 선생님댁 입구에 스톱!!!!

 

 

  나무 하나하나...풀 한포기 하나에도 예술인의 집을 알려주었습니다.

 옥상에서 내려다 본 뜰 한켠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사모님의 높은 안목이 나타납니다~~!

이 녀석은 낯가림을 하지만 스타기질이 보이네요.

이왕이면 스마~~일 해 주었음....하는 바램(지나쳤나요?...ㅎㅎㅎ)

 

 키작은 테라스에 줄을지어 앙징스러게 매달린 산머루가 뜨거운  여름의 햇볕을 탐하고 있습니다.

 탐스런 수국꽃이 환하게 반기며 인사를 건네는 길섶을 지나면

어린시절 익히 보아온... 바지랑대를 의지하여 한가로이 걸린 빨래가 고향의 향수를 자극합니다.

 

 

어느곳에 자리를 잡을까???

 

 

사생지에선.....좋은 구도를 잡기위해 몸과 마음이 잠시 흔들리기도 합니다.

풍경을 ..아니..해경???....꽃...?

 

 

 저는 여기 계단 오르는 곳에 놓인 꽃화분을 ...넌.....내 마음에 찍혔어^*^

출처 : 부천사생회
글쓴이 : 정혀니(윤순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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