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샘꾸미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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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보이는 곳이 '소무의도'~
얼마 후면...무의도와 소무의도 사이에 사람만 다닐 수 있게 하는 다리가 생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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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경에 있는 배가 화폭에 담아지기엔 재미없어...
화우들을 고생 시킨 배랍니다.
낮에는 간만의 차가 그다지 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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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포토샵-픽셀로 들어가 예술효과에서 색연필기법을 사용해봤습니다.
나름 맘에 드는 구도라...
많은 님들이 생꾸미로 알고 계시는데...'샘꾸미선착장'입니다.
혹은 '광명항'이라고도 부르지요.
광명식당 할머니십니다.
이곳에서 식사하고...또 이 식당 베란다에서 파라솔을 피고..
많은 님들이 도움을 받았지요.
감사드립니다.
손님이 없을때는 원주민할매들의 구수한 육자배기와
대화내용에 키득거리며 그림 그렸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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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박이일팀으로 오셨던 님들...
최은영님과 함께 하우개해수욕장에서의 추억은 잊지 못할 듯~
바다가 열린 -밤 갯벌에서 ...
건드리면 야광빛을 내..우리를 황홀하게 만들고 커다란 민달팽이를 닮았던 ...
아직도 그 정체를 잘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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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리님(송인환님), 말그미님(이병섭님),김영휘선생님,홍동표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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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0대의 청년들이 가질 수 있는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만난 듯 싶어..
그야말로 대학때 MT 온 듯한 착각까지 들게 만들었지요.
다시 그때로 돌아가게 해주신 다섯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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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종강사생때도 꼭 오세요.
가운데 부분 하얗게 보이는 것이 조개껍데기가 많은 부분입니다.
울 부천사생회원님들 중 한 분은 저 뒷편 바위에서 소라를 많이 채취해오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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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날 드로잉을 다니는데...
서울 광명에 있는 코털 김남권님의 화실로 다니지요.
약속하진 않았지만...무의도에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김남권님이 회장으로 계시는...'도둠회'사생회원님들이 열두분 오셨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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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만난 인연으로
배를 갖고 계신 선장님께서 무의도 주변을 배로 울 회원님들을 ...
모두 즐거운 표정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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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라...최은영샘과 전 마무리 안된 그림이 있어
가고싶었지만 참고..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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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조금 막혔지만~
사진촬영하면서 쉬엄쉬엄 오니...더 좋았던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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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선생님...
차안의 예쁜 님들을 담기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전 선생님을 ...촬칵.
언젠가..다시 만나러 올께.
많은 추억 가슴에 안고 간다..고마워.
무의도여..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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