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이야기/스케치여행~

[스크랩] 상주 시산제 이야기 (2)

별랑 샘 2009. 3. 12. 17:53

 

                 귤 한 상자가 뒷자리로 오니 바닦이 보이네...맘 약해 딱 두개...속살은 입 속으로...ㅋ 

              옆모습....크린트 이스트우드 달므셨따~..아니, 찰스 브론슨 콧수염이랑 닮았자나?...ㅎㅎ

 

              머릿고기 새우젓 찍어 먹으라는데...젓"~젖~"...묘한 뉘앙스의 억양으로 한바탕 웃음바다....ㅋㅋ

                      우복종가로 향하는 발길....버들강아지 정겹게 반겨주고...

               소총을 드리대는겨?...난,......대포닷~!!ㅋㅋ (안전운행해주신 기사님 고생하셨습니다)

                가지런히 단장된 돌길.....화사한 봄 햇살 만큼이나 설레는 마음...푸훗~행복해~..

             1편에 올린 사진인가?...에라 모르겠따~!!..

                "제"로 말하면 산신제 풍어제 기우제...제~제...제에 대해서 열쒸미 설명하십니다. 그러거나 말거나..난 기도만 살짝..ㅋ

                "낭자~...나물 많이 캐시었소?..ㅎㅎ

               사람이 떠난 폐가,,,,많이 아프지?...ㅠㅠ

              위 폐가의 벽지..자세히 보면 보입니다....1979년 동아일보 신문으로 초배했던 흔적....30년 전에 지어진 집인데...너무 늙었어...

                    마무리 한 번 더~....장고라면 모를까...징치는거라면 나두 할 것 같은데...히히

               넉넉하고 평화로운 모습들....

              오징어 굽는 냄새 폴폴...하지만, 누구 발인지 참 이쁘다,,,,ㅋㅋ

시산제 이야기 끝~
출처 : 부천사생회
글쓴이 : Amor(박영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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