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수동면을 지나 발길을 돌려 양수리 두물머리로 향하였슴다 그 곳은 그림 작업하기 보다 풍경 감상하기로 좋은 곳 횐님 모두들 소재의 빈곤을 느끼기도 한 곳임다 자리에 머물먼 그 곳이 그림이 되고 시가 되는 곳이지만.... 이 날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기도 했슴다
두 예쁜 언냐들은 점심 준비에 한창이네요 이 언냐들이 없었더라면 우리의 맛있는 점심식사도 없었을 것임다 ㅎㅎ 자리 한 켠에 본부를 정하고 짐을 내려 놓았슴다 김치 찌개 냄새가 유난히 배고픔을 재촉하기도 했슴다
정인자 샘의 작품평도 잘 들었슴다
돌아갈 채비를 하시는군요 길이 많이 지체되는 관계로 서둘러 양수리에서 나왔슴다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슴다 보호수로 근접 금지가 된 비싼 몸이었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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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천사생회
글쓴이 : 바다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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