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이야기/스케치여행~

[스크랩] 후반기 첫번째 사생 1편(프로는 죽음도 두렵지 않다!!!ㅎㅎㅎ)

별랑 샘 2009. 8. 24. 19:45

 

 후반기 첫번째 사생... 장소는 선덕여왕 촬영지로 알려진 포천의'비둘기낭폭포'다.

2012년이면 수몰될 예정이라는 소문에 서둘러 부푼 기대를 안고 발걸음도 가볍게 하낫~~둘!!

 그러나..입소문에 인파가 몰려서 인지? 출입금지 란다!!!

나뭇잎 사이로 내려다 보니 덕만과 유신랑이 미실을 피해서 숨어 있던 장소가 까마~~~~~득히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돌아가고  몇몇의 사람들은 가파른 바위를 타고 오르 내린다.

우린 프로다!! 어찌 여기까지 와서 발걸음을 돌린 단 말인가?

 

계곡의 상류 부근에는 사람의 그림자도 없다.

 천길 낭떠러지 사이로 콸!콸 흐르는 물소리가 오싹~~!!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건너편 바위위에서 비둘기낭 동굴을 내려다 보고 있는 호기심 많은 학생들.....

 아무리 둘러봐도 사생장소도 없고

웬지 무시무시해서 되돌아 가야 겠는데......

내려온 길을 올려다보니...우우~~어찌 올라갈꼬?????

 

 

 생명을 건 사투다!!!

서로 당기고 받쳐주고.......바위와 나무에 통사정 해가면서....

병윤샘! 그 와중에도 패션은 쥑여준다^*^

 우린 떠나면 짐이 많다. 이젤,화판,물통,빠렛트,붓,,작은의자,카메라까지.....헉~~헉!!

 

 바위 붙은 은영샘 손을 꼬옥~~잡은 이 사나이는 누굴꼬?..ㅎㅎㅎ

출처 : 부천사생회
글쓴이 : 정혀니(윤순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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