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이야기/스케치여행~

[스크랩] 2010년도 하반기 사생개강-강화 동검도

별랑 샘 2010. 9. 15. 10:29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생회 개강날!!! 이었습니다.

물론 계속되고 계속되는 열대성 장맛비!!! 로 인하여  모든 분들이 걱정이 많았죠...

헌데 일기예보에는 서해안쪽 부터 개인다는 뉴스를 보고...

하지만 저는 날이 개이든 말든.... 오랜만에 개강 사생에 꼭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상주세요 ^^)잠자리에 들었죠.. ㅎ

 

헌데  간밤에 뭔일이 있었는지 (저는 요새... 곤파스도 모른채 쿨쿨, 집근처 홈플러스 화재도 모른채.. 쿨쿨 잠만 잘 잔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아침에 사생도구 챙겨  콜택시 불러  물경 6000원이나 지불하며  시민회관으로 고고씽했습니다.

 

헌데...헌데...

시민회관에는 딸랑  회장님차와 회장님뿐!!!

아뿔싸~~~

하지만 곧.... 강진숙쌤,  장금수쌤, 김평산쌤,  그라고... 유쾌한 유명옥쌤~~

이렇게들 모이셨어요...

물론 아주 소수지만  정예가 모여서  강화도 동검리로 고고씽했습니다...

 

간밤의 비탓인가( 난 모르지~)가는길은   정말 화창하다못해... 하늘에 뭉개뭉개 흰구름을 벗삼아,   날아갈듯한 기분으로 

회당님의 차에 다 낑겨 타고서도(그때는 몰랐는데  집에오니 허리 및 엉치가 쬐매 아프다는,, 그리고 지금도 쬐매 아프다는~)

아주아주 즐겁고 재밌게 (무엇이 재미있었을까요?  가신분만 압니다.... ㅎㅎ) 강화에 도착했어요~

먼저들른  본죽에서 운영하는 갤러리까페--- 아주 멋진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먼저 눈요기를 실컷하고 다음에 또 오겠다는 다짐을 하며 바로 옆의 사생지로 향했습니다...

 

                            귀여운 이녀석들은  찜질방 꼬마들인가요?

갤러리에는 북한작가 그림과 판화등이 많았어요~

 

김평산 쌤  ~  케냐에서 온 인형들을 보며 즐거워하십니다.

 

너무나 예쁜공간이죠? 

아주 유명한( 요즘 많이 듣던?)  북한 판화작가님 작품~ 

갤러리 창밖의 화초에 날아다니는 나비를~~~   

앗!!! 샘.. 뭐하시는 거나요? 

갤러리 바로 앞마당에서~~

하늘도 땅도 죽이지요? ㅎㅎ 모델하는 아저씨가  좀 거시기 하다... ~ (삭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ㅎㅎ)

 

 

 

출처 : 부천사생회
글쓴이 : 별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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