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생회 개강날!!! 이었습니다.
물론 계속되고 계속되는 열대성 장맛비!!! 로 인하여 모든 분들이 걱정이 많았죠...
헌데 일기예보에는 서해안쪽 부터 개인다는 뉴스를 보고...
하지만 저는 날이 개이든 말든.... 오랜만에 개강 사생에 꼭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상주세요 ^^)잠자리에 들었죠.. ㅎ
헌데 간밤에 뭔일이 있었는지 (저는 요새... 곤파스도 모른채 쿨쿨, 집근처 홈플러스 화재도 모른채.. 쿨쿨 잠만 잘 잔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아침에 사생도구 챙겨 콜택시 불러 물경 6000원이나 지불하며 시민회관으로 고고씽했습니다.
헌데...헌데...
시민회관에는 딸랑 회장님차와 회장님뿐!!!
아뿔싸~~~
하지만 곧.... 강진숙쌤, 장금수쌤, 김평산쌤, 그라고... 유쾌한 유명옥쌤~~
이렇게들 모이셨어요...
물론 아주 소수지만 정예가 모여서 강화도 동검리로 고고씽했습니다...
간밤의 비탓인가( 난 모르지~)가는길은 정말 화창하다못해... 하늘에 뭉개뭉개 흰구름을 벗삼아, 날아갈듯한 기분으로
회당님의 차에 다 낑겨 타고서도(그때는 몰랐는데 집에오니 허리 및 엉치가 쬐매 아프다는,, 그리고 지금도 쬐매 아프다는~)
아주아주 즐겁고 재밌게 (무엇이 재미있었을까요? 가신분만 압니다.... ㅎㅎ) 강화에 도착했어요~
먼저들른 본죽에서 운영하는 갤러리까페--- 아주 멋진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먼저 눈요기를 실컷하고 다음에 또 오겠다는 다짐을 하며 바로 옆의 사생지로 향했습니다...
귀여운 이녀석들은 찜질방 꼬마들인가요?
갤러리에는 북한작가 그림과 판화등이 많았어요~
김평산 쌤 ~ 케냐에서 온 인형들을 보며 즐거워하십니다.
너무나 예쁜공간이죠?
아주 유명한( 요즘 많이 듣던?) 북한 판화작가님 작품~
갤러리 창밖의 화초에 날아다니는 나비를~~~
앗!!! 샘.. 뭐하시는 거나요?
갤러리 바로 앞마당에서~~
하늘도 땅도 죽이지요? ㅎㅎ 모델하는 아저씨가 좀 거시기 하다... ~ (삭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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