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이라 하였더니 이천시에 있는 백사면을 떠올리신분이 많나봐여...
불암산 자락 에서 흘러내린 언덕위...
그곳에 중계동 104번지에 달동네가 위치합니다.
서울에서도 변두리에 자리하고 있어 제 기억의 중계동은 상계동 못미쳐 있었던 꽤나 후미진 동네였었지요..
얼마전 TV다큐멘터리로 만나보게 되어 알게되니 서울배기 이 사람도 서울의 넓음이 참 새삼스럽네요
자고나면 서울인구가 나날이 늘던시절..
전쟁을 겪고 산업화를 치르며 고생하였던 우리 부모님들이 둥지를 틀던 그 장소가 이런 달동네이지요.
산아래..하늘과 가까이 있고 머리들면 불암산..먼곳 에 눈돌리면 북한산과 도봉산이 눈에 드니
서울서 이처럼 눈이 시원한곳이 또 있을까요...
탐방객은 옛시절이 떠 올라 향수에 젖고 ..원주민은 이런곳이 관심거리가 된게 신기합니다.
2011. 3.27
출처 : 부천사생회
글쓴이 : 지니(유은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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