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이야기/스케치여행~

[스크랩] 중계동 백사 마을

별랑 샘 2011. 3. 28. 11:11

백사마을이라 하였더니 이천시에 있는 백사면을 떠올리신분이 많나봐여...

 

불암산 자락 에서 흘러내린 언덕위...

그곳에 중계동 104번지에 달동네가 위치합니다.

서울에서도 변두리에 자리하고 있어 제 기억의 중계동은 상계동 못미쳐 있었던  꽤나 후미진 동네였었지요..

얼마전 TV다큐멘터리로 만나보게 되어 알게되니  서울배기 이 사람도 서울의 넓음이 참 새삼스럽네요

 

자고나면 서울인구가 나날이 늘던시절..

전쟁을 겪고 산업화를 치르며 고생하였던 우리 부모님들이 둥지를 틀던 그 장소가 이런 달동네이지요.

 

 

 

 

 

 

 

 

 

산아래..하늘과 가까이 있고 머리들면 불암산..먼곳 에 눈돌리면 북한산과 도봉산이 눈에 드니

서울서 이처럼 눈이 시원한곳이 또 있을까요...

탐방객은 옛시절이 떠 올라 향수에 젖고 ..원주민은 이런곳이 관심거리가 된게 신기합니다.

 

2011. 3.27

 

출처 : 부천사생회
글쓴이 : 지니(유은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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