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휴사생 2박3일
정선 몰운대를 지나...신월리마을과 개미들마을
임계1리마을과 송계5리마을
언젠가는 꼭 겨울사생을 가리라 마음 먹었던 사생지들입니다.
이번에 그 생각을 옮겨보려합니다.
사생일자는 2009년 1월 16일(금)~1월 18일(일)
경비는 1/N
2박3일이 부담스러운 님들을 위해...
.
.
2박3일이 힘드신 님들은
떠나는 것은 함께 ~ 일박이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차량 두대나 세대로 움직입니다.
정확한 인원이 파악되는대로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날짜는 변동이 없습니다.
함께 떠나실 수 있는 님들은 댓글이나 제게(유명옥 :011-266-1584)
문자나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
.
작년 1월 10일경에 답사 다녀왔던 곳을
다시 올려봅니다.
|

겨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선 오지의 마을에서 만난풍경들은 감동을 안겨줍니다.
서둘러 그곳에서 만난 풍경들을
감동이 사라지기전에 그려보려합니다.
.
.
.

여행을 다니면서 만났던 사람들...
그곳에서도 오지의 마을인 단임마을
수해복구로 끊어졌던 길들이 다시 복구가 되어가고
비포장산길을 타고 ...어둠이 내리려 하는
단임마을~결국엔 되돌아 나오고 말았습니다.
.
.

지나온 신월리마을,개미들마을과 임계1리마을..
아우라지와 송계5리마을..
그리고 곳곳에 풍경들을 사진에 그리고
가슴에 담아왔습니다.
해가사의터에서 바라본 추암과 삼척해수욕장
.
.

삼척해수욕장에서 먹은 곰치국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몰운대 광대곡 통나무집에서 먹은 강원도 토속만두국과
통나무집 쥔장의 자세한 정선안내로
여행에 큰 도움을 주신 그 분께 또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선에서 먹어본 황기황태국도 정말 맛있었구요.
.
.
.

짖지못하는 개와 듣지못하는 할아버지가
한켠에 불을 피우고 장작을 패던 모습도 ...
아직 눈에 선합니다.
.
.

돌아오는 길에 만난 기찻길옆 소나무와 그옆을 흐르고 있는 강풍경은
정말 가슴 떨리게 했던 풍경으로 기억됩니다.
.
.


정선은 곳곳이 도로포장이 잘 되여있지만
굽이 굽이 산길이라
긴장감을 주기도 했지만
뼝대(이곳사람들은 절벽을 뼝대라 부릅니다.)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몰운대를 지나 화엄약수터쪽으로 가다 만난 수많은 뼝대들...
특히 정선소금강의 뼝대들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이름은 모르지만 지나왔던 모든 길들과 풍경들...











| |
// 출처 : 부천사생회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