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소나무위에 눈이 살짝..
이 것은 산이 아닌듯........정말 아닐까?
정선은 정말 산 빼면 안 될듯........
먼 산과 병대인지 뻥대인지 절벽들이 병풍같고........
멀리 바라다 보는 저 강은 이름이 뭐드라.......?
정말 시골집이다,
회녹색의 겨울산은 현대화같다.
임시총무 최은영님 수고 마이했드랬어유.
평창시내에서 송어회 정말 맛났드랬어유.
정선시내를 통과하고 있어요.
조양강인가? 난 이게 레일바이크인줄 알았드랬시유.
용감한 우리 아지매 일당이 이 공무수행을 방해했드랬시유.
목숨이 아깝거든 길을 비켜라.
자동차가 미끄러지니까네.
우와! 뼝대 쥑인다.
저 강에서는 양미리만한 물고기를 기냥 주어온다네예.
우와! 산이다!
정선 자연학교 첫날 구들짱 방에서 찜질하다 감기 걸렸어요.
둘째 날에는 4학년 방에서 잘 잤고요.
여름에 다시 가면 참 좋겠다,
저 언덕에 봄이 오면 나물 캐러 가면 참 좋겠다,
운동장가에 늘어선 나무들.......
이게 우리가 묵었던 자연학교 교실이 두 칸 짜리 사택 한 칸.........
원래 분교였는데..........
암튼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출처 : 부천사생회
글쓴이 : 박병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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